아휴 징글징글하다…

아휴 징글징글하다…

“단독] “檢, 영장에도 없는
조국 딸 ‘중2 일기장’
가져가려 했다” (종합)”

검찰 수사관들 조국 딸
‘중2 때 일기장’ 까지 가져가려했다”

檢 “업무수첩 등
개인 일정표는 기본 압수명단”

와~ 이렌…
미친 ㄱ검들일세..
고1때 다이어리 가져가려 했다는데
작년에 산 노트북이 뭔 상관 있어서
가져가려 할때 얼마나 난감했을까. 나쁜ㅅㄲ들~~

중고등 때 쓰던 폴더폰 압수하려고
영장 새로 발부 받아서
결국 가져갔다니

아휴 징글징글하다…

현장에서 추가영장 발부 받아
압수 수색하느라
11시간 씩이나 걸렸다눈군요..

결국 조장관님 서재까지 탈탈 뒤지는등
아주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뒤집었구만요

-Blue-

*****

[윤석열은 언제 왜 발끈하는가_
나는 그의 야만을 본다]
.

첫째,
(주)익성이 처가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자 최초로 즉각 발끈했다.

자기 자신과 직접 관련된 얘기였기
때문이다.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장모 최은순과
그의 딸 김건희(본명 김명신)의 과거에
있었던 여러 의혹을 조기에 차단하고
싶었을 것이다.
.

둘째,
짜장면에 발끈했다.

자신과 검찰의
행동을 살아있는 권력에도 칼을
들이대는 정의의 사도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이 모든 행위가 짜장면
수준으로 찌질하게 보인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최소한 짜장면이
아니라 한식 수준이었다는 의미였다.
더 찌질해졌다.
.

셋째,
11시간에 발끈했다.

과도한 압색이 아니며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해명했다.
표창장과 인턴증명서를 찾기 위해서?

11시간은 어쨌거나 조국 집안의
범죄혐의가

국정농단, 사법농단, 김학의 사건보다
더 중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미였다.

만약 조국과 그 가족을
최순실, 양승태, 김학의보다 더 중한
범죄로 엮을 수 없다면 윤석열과 검찰은
분명 미친 짓을 한 것이다.
이것을 광란이라고 부른다.
.

넷째,
여중생 일기장에 발끈했다.

시민들은 한 여학생이
간직했어야 할 과거를 공개적으로
갈취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그러자 즉각 2차 영장청구
어쩌구 변명했다.

정유라의 일기장도 압수했나?
아니, 그 아이는 일기를 쓰기라도 했나?

여중생 일기장을 압수한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이 얘기를 보고 눈물이 났다.
잠이 오질 않는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이 정도였나? 몰상식과
야만의 극치였다. 나 같았으면
골프채를 들고 수사관 놈들을
다 내쫓았을 것이다.
이 쥑일 놈들!
.

이 네 가지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윤석열과 검찰의 의식수준이
한국전쟁 직후인 1950~60년대
우리 동네 깡패나 양아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점이다.
.

지금은 21세기다. 한국 전쟁이
끝난지 거의 70년이 지났다.

이제는 검찰도 어느 정도
계몽될 때도 되지 않았나?

이 지구덩어리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

모든 것이 명백해졌다. 이제 우리는
윤석열과 그 검찰을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여 뿌리채 바꿔야 한다.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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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300억 통장위조. 피해자
가해자 뒤바뀐 기소. 직권남용,위증
윤석열을 감찰하고 파면하라~

[단독취재]
윤석열 지검장 장모의 이상한 법정 증언
https://t.co/2Z9R0O5zGd

-SNS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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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o Remember,
family members are
the private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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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inform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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