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May 6, 2019 loaloa Leave a comment 집 비바람 막아주는 지붕, 지붕을 받치고 있는 네 벽, 네 벽을 잡아주는 땅 그렇게 모여서 집이 됩니다. 따로 떨어지지 않고, 서로 마주보고 감싸 안아 한 집이 됩니다. 아늑한 집이 됩니다. -글/강지인 아동문학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