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People

By The People


this nation,
under
God,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

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Abraham Lincoln-
From Gettysburg Address


하나님의
가호 아래,

이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
시키며,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의 정부가

지구상에서
죽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문 중에서

*게티즈버그 연설
(Gettysburg Address)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 전쟁중이었던
1863년 11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연설이다.

이 연설은
게티즈버그
전투가 있은 후
4개월 후에 전장에
세워진,

당시 숨졌던 병사를 위한
국립 묘지 봉헌식에서
이루어졌는데,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연설 중 하나이자,
가장 위대한 연설로
손꼽힌다.

링컨이
신중히 초안을 짠
이 연설은 당시 두 번째
연설로 거행되었다.

그 내용은
300 단어가 채 안되며
연설은 불과 2~3분 만에
끝이 났다.

하지만
그 내용에는
미합중국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인간 평등의
원칙과,

남북전쟁이
단순한 결합이 아닌
모든 국민들에게
참 평등을
가져다

“자유의 재탄생”을 위한
투쟁임을 상기시키는
내용이 들어갔다.

이젠 상징이 되어버린
“여든하고도 일곱해 전에”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으로
시작되는 연설에서
링컨은,

이 봉헌식을 단순히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숨진
병사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의 정부가
지구상에서 죽지
않도록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싸우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헌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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