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빚은 산더미
직장에서
밀려나고
대출받아
사업시작
다 엎어지고
목사님께 가나요?
스님께 가나요?
당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부자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분은 온 우주를
지으신 분입니다.
배고프고
갈 곳 없을 때
어디로 가나요?
본가지요
친정이지요
그 곳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
계신 곳입니다.
죄가 많아서
못가겠다구요?
용서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큰형님이
나의 죄 대신해
벌 다 받으셨답니다.
힘들고
지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 오십시요.
아버지는 대문열고
언제나 자식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집으로 오십시요.
-작자미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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