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S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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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가
‘누가 당신을 좋아 할 수있겠습니까’ 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인텨뷰에서
트럼프는  반사회성 인격장애며
나르시스트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34번의 강간. 성추행, 사업비리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이고 20년 넘게
탈세를 한 사람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2020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그런 장애를 드러냈는데 사람들이 인지를 못해서
지금 또 시민들이 고통을 받게되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다 알다시피
그의 증상은 날마다
그 수위를 더 한다며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메리 트럼프는
삼춘 인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를 반대하는
자를

철창에 가둘 것이고
강제출국 시킬 것이며
미국내에 있는 적들을
총살 시키겠다고 하는
반면

카멀라 해리스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어

균형과 화합을
이루겠다고 하는
후보이니  

카멀라 해리스가
반듯이 대통령이 되어야
미국이 민주주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웨스트 윙’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던
말틴 쉰과 매리 멕코멕이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며
새로 낸 해리스 후보 광고를 링컨프로젝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국민은 신뢰의 관계 이어야 하며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총살 하겠다는 망언으로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은

진정 히틀러나 무쏘리니의 사상을 가진
독재자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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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에서 추적하고 적발한
가찌 뉴스들이 선거를 방해 한다는 뉴스입니다.

<FBI에서 추적하고 적발한 가찌 뉴스>

<FBI에서 추적하고 적발한 가찌 뉴스>

<FBI에서 추적하고 적발한 가찌 뉴스>

러시아, 중국, 이란 까지 각종 가짜 뉴스를
인터넷에 퍼뜨리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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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것은 시민의 의무이자
각자의 자유를 지키는 자신의 목소리 이며 힘입니다.
꼭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조기 투표에 참여하셔서
당일의 번잡함을 줄이는 것에 참여하십시요.

11월 5일 2024는 선거날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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