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October 18, 2022 loaloa Leave a comment 단풍 신이 주신 마지막 황금의 가사를 입고 마을 뒤 언덕 위에 호올로 남아 서서 드디어 다한 영광을 노래하는 한 그루 미루나무 -유치환- (1908-1967)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