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put My Hope
My soul faints with longing
for your salvation,
but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
My eyes fail,
looking for your promise;
I say, “When will you comfort me?”
Though I am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I do not forget your decrees.Psalms
119: 81-83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19: 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