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휴머니즘 vs 휴머니즘
(반인문학 vs 인문학)
내 밑에
사람있다.
vs
내 밑에
사람없다.
내 위에
사람있다.
vs
내 위에
사람없다.
*선배나
상사들이
기강을 잡겠다고
폭력을 쓰는 것은
아직
벗어나지 못한
제 3 세계, 후진국
독재의 잔재殘在
입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vs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내가 깔 볼
사람이 있다.
vs
내가 깔 볼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
vs
나는
너보다 잘난게 없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모두 귀하다).
누구든
나에게 폭행 또는
폭언할 수 있다.
vs
누구든
절대로 나에게
폭행 또는 폭언
할 수 없다.
내 직업은
너의 직업보다
우월하다.
vs
사회의 합법적
모든 직업은
특별하다.
나는
열등의식이
있다.
vs
나는
열등의식이
없다.
나는
너의 존엄성을
무시해도 된다.
vs
나는
너의 존엄성을
존중한다.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해도
된다.
vs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하지
않는다.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하는 것은
창작한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임으로
위법이면서 반휴머니즘이다.
(미국인 65%가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외모 지상주의는
당연하다.
vs
외모 지상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나이차별
(Age Discrimination)은
당연하다.
vs
나이차별
(Age Discrimination)은
평등하지 않으므로
당연하지 않다.
결혼생활 중
외도(外道) 불륜(不倫)
내연(内縁)을 하며 배우자를
무시해도 된다.
vs
결혼생활 중
외도(外道) 불륜(不倫)
내연(内縁)을 하고 싶지 않다.
배우자를 존중하고
사랑함으로.
가십을
즐긴다.
vs
가십은
그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므로
즐겁지 않다.
인종차별을 한다.
vs
인종차별은
죄악이다.
한국형
비정규직은 좋다.
vs
한국형
비정규직은
죄악이다.
한국형 비정규직은
반휴머니즘이다.
종교는
휴머니즘이
아니다.
vs
종교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휴머니즘과
함께한다.
문학,
예술, 미디어는
휴머니즘이
아니다.
vs
문학,
예술, 미디어는
휴머니즘에
근거한다.
*휴머니즘은
역사, 교육,정치,
경제, 사회, 문학,
예술, 미디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 걸친
기본 원칙인 법의 규칙
(Rule of Law)이라
할 수 있다.
(Fill the blank/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vs
(Fill the blank/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
이런 기본적인 가치가
깊게 뿌리내린 선진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존감이나 자긍심이
영혼과 삶에 배어있습니다.
G11 시대에 대한민국이
구습의 악을 버리고 선진국가들과
발맞추어 나가는 길이 우리가
세계와 더불어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Culture & Opinion-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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