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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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avid(데이빛)
중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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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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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본지가 얼마만인가
땅을 내려다본 지도 꽤 오래인데
하루해 저물기가 힘이 들고
저녁이 쉽게 오지않는 날엔
숨소리도 맞바람에 부대껴 가파라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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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는 하루건만
세상을, 삶을 몽땅 놓아버리고
모든 걸 잊고 싶은 날엔
더딘 밤은 몹시도 깊고
그 밤의 어둠은 길고도 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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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엔 꿈도 하얗도록 허망하여라
하루만큼 생을 짧아져 가는데
파고드는 상념은
끝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네
아, 나는 여태껏 무엇을 위해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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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을 넘어 파도를 치던 날엔
물속에서 그 하루를 살았고
채 몸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옷을 갈아 입고 내일을 걸어야 했던
중년의 하루, 또 다른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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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못하고 얼어버린 가슴앓이가
고드름처럼 맺힌 창문 너머로
뽀얀 아침이 다시
숨을 가다듬고 찾아오면
따뜻한 햇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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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무엇이 마냥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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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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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9월에는 이렇게 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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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이렇게 하9.. 
?9월에는 이렇게 하9..
?보9
?또보9
?사랑하9
?고민할것없9
?좋은생각만하9
?하고싶은것다하9
?좋아하는것많이하9
?건강을위하여운동하9
?좋은사람많이만나9
?믿음서로주고받9
?이쁜것만보이9
?행복가득하9
?사랑해주9
?좋아하9
?신나9
?좋9
?매일매일 행복하9… 미소짓는 좋은날만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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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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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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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득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Funny Photos and Drawings

Funny Photos and Drawings
Photo 1

헤로(헬로의 중국사투리)!
의사 선생님! 나 장님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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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
하루종일 직장에서 땡땡이 치다가
집에 갈때 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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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3
너 하나두 안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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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4
으메! 뭣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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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5
이건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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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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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의미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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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마 ‘깊어진다’는 뜻일 겁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것
삶이 깊어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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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이 듦으로
깊어지는 사람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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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수가 적어진다는
것아니 그 허다한 말보다
침묵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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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에
그렇게 쏟아낸 말의 잔치가
얼마나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는 지를 알게 되는 것
이젠 침묵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그것이 깊어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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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이 듦의 아름다운
변화는 이것.
모든 것들에 대하여
여유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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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태양을 그리 눈부시게 바라보지 않게 된 것
저물어 가는 석양에
슬픔이나 연민을 굳이 담지 않고 바라볼수 있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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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먹구름이
지날 때에도 훗날에 나타날
태양의 찬란함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된것.
그런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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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가장
아름다운 변화는
소중함을 알게 된 것.
소중함이 많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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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무렇게나 지나간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 시간임을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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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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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게
이 소중한 행복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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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세가지 변화가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당신은 아 !
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당신은
더 깊어지고 아름다워지고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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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His love is mad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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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love is mad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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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has ever seen God; but if we love one another, God lives in us and his love is made complete in us.
1John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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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일서 4: 7

다정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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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인사

나는
마침표가
싫다

작별
인사가
참 싫다

건강해
행복해
좋은하루 되세요

분명히
친절한 인사이다

눈을
흘기고
싸늘한 눈빛으로

그냥
노려 보는 것과
비교하랴

그래도 늘
그리운
이들에겐
더 다정한
인사가 좋다

부모 자식
형제 자매
아내와 남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작별인사는
“사랑해”가 옳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잠시 이별의
인사는

“사랑해”
이어야 한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오늘도 축복기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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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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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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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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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 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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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제가 이 냇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너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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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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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중령은 워싱턴의 등에 업혀 그 시냇물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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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께서도 군대에 다녀오셨나요?”
-네,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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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이셨습니까?”
-장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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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관급이셨습니까?”
-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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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관급이었나 보네요.”
-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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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장군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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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령이 당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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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어른, 저를 여기서 내려 주세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내가 다 업어 건너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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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께서는 준장이셨습니까?”
-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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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장이셨겠네요.”
-조금 더 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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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장이셨나요?”
-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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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장이셨단 말씀이세요?”
-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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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를 다 건너게 되자 워싱턴이 중령을 바닥에 내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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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업어 준 노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육군 중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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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텁수룩한 노인이 당시 미합중국의 유일한 오성장군(五星將軍)이던 조지 워싱턴임을 알아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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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하는 사람이거나 차림새가 초라하다고 사람을 업신여겼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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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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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애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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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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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아기 목욕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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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를 감기면서
아기의 머릿속이
주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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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얼굴을 씻어주면서
아이의 얼굴이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을 갖고 자라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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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입안을 씻어주면서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복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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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손을 닦아주면서
아이의 손이
기도하는 손이요.
사람을 칭찬하는 손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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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슴을 닦아주면서
아이의 가슴에 나라와 민족이 들어서게 하소서.
5대양 6대주 가슴에 품고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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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를 씻어주면서
아이의 몸속에 있는 모든 기관
오장 육부를 튼튼하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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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생식기를 씻어주면서
결혼하는 날까지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원하는 가정을 이루고 축복의 자녀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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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리를 씻어주면서
부지런한 다리가 되어서
온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걸음으로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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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엉덩이를 씻어주면서
교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원하는 자리에 앉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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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허리를 씻어주면서
눈에 보이는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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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디슨맘의 아이디어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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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많이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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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을 주지말고 긍정적인
      말로 가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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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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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눈물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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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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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LLCN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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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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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 friends and family,

 늘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동참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LLCN 8월 방문객 수는 228621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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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은 25개국에
미치고 있습니다;

USA, Korea, Canada, France, China
Phillipines, Poland, Russia,
Great Britain 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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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오는 comment를 spam mail 때문에
검열하여 올리는데 9월 1일 현제 1026
mail 이 기다리고 있슴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요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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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미흡한 점을 기도로
채워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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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좋은글들과 정보들로  함께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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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한 소년의 점심:
오병 이어로 5,000명을 먹이신 주님의 손길을
날마다 체험하며 감사함이 하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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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베푸시는
은혜가운데 가내에
평안과 형통함이
가득하시길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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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 올림니다.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