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had mercy 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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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when he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So to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and when he saw him, he took pity on him.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The next day he took out two silver coins and gave them to the innkeeper. `Look after him,` he said, `and when I return, I will reimburse you for any extra expense you may have.”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Luke 10:30-37

할머니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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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한 할머니와 은행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뭐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 안하믄 돈 못 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 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할매요, 바쁜데 장난치는것도 아이고 와 이라능교?..퍼뜩 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진게 아닙니까
.
.
.

“9999”

축복가득 웃음가득한
주말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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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erson and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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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erson and Bank

One person went to a bank
In order to withdraw.
A clerk at the bank got nervous as he saw the amount that This Person wrote.
The clerk said with his frustration.” m.. I am so sorry but you should not write like this” when he saw the amount on her withdraw card:
” everything”
The clerk asked This Person to write it again.   This Person wrote it on the card and brought it back to him.
As he saw the amount This Person wrote on the card  got almost faint.
Because This person wrote;
.
.
.
.
“Whole thing”
*****
Ha ha ha!
Have a great weekend!
Unknown author
Translated by Loa
Insight;” This Person was” a old granny on the original writing in Korean. Out of great respect to all Grandmas, I translated  to “This Person” instead.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가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찾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할수 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은곳에..”전부” 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돼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행원에게 주었다.

그러자, 은행원은 더욱 황당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금액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싹 다 ”

웃음글 감사드립니다.

Prayer of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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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of Hope?

There is no such thing in the Bible as a prayer of hope.

Hope is a step before faith. Hope considers the answer a possibility, faith knows that the answer is a reality.

Hope expects it someday, faith has it now. Hope is in the future, faith is in the now.

Faith possesses the reality of the answer in the spirit, and knows that it will come to pass.

Hope is a belief in the general promises of God, faith is a belief in the specific will and promise of God.

A.B. Simpson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Hebrew11;1

Photo by Cate Kim

This is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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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mazing. Grace
Who breaks the power
 of sin and darkness
Whose love is mighty and so much stronger
The king of Glory, the king above all kings.
This is amazing Grace
This is unfailing love
That you would take my place
That you bear my cross
You lay down your life
That I would be set free
Oh, Jesus, I sing for
all that you”ve done for me.
Who brings our chaos back into order.
Who makes the orphan a son and daughter.
The King of Glory, the King of Glory.
Who rules the nation’s with truth and justice
Shines like the sun in all of its brilliance
The King of Glory, the King of all Kings
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Worthy is the King who conquered the grave.
Worthy, Worthy, Worthy
                  Oh
       -Phil Wi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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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기업의 면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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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기업의 면접시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대기업에 이력서를 냈는데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어머님 날 낳으시고 아버님 날 채찍질하시니 어찌하여 이몸이 내 것일소냐!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 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안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서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드리는 게 좋을 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왜 발을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드리고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드려야 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는데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들은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 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새어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청년은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청년은 다시 만난 회사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밖에는 안 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사장은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말했다
“인사부로 가서 입사수속을 밟도록 하게.”
지혜로운 사장님의 면접을 통해서 부모님의 은혜를 일깨워 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

Peak's Island - View from the Trail
주변에 이런 친구 얼마나 있으십니까?
오늘은 친구에 관한 좋은 글 있어 소개합니다
흔히들 친구라 할 때 그 친구와의 친밀도나 관계에 따라 보통 아래와 같이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죠
이제는 어떤 친구가 과연 이런 친구인지 잘 살펴 보시고 진정한 친구의 정을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친구가 많음보다 깊이가 중요합니다.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당신에겐 과연 이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으십니까?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The Serious Diet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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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rious Diet

Young Ja who was laughed at sometimes  on her over weigh decided to have a diet.
She was on a grape diet. She only took grapes daily and starved herself.

On the fourth day, She fainted. She was immediately checked in the hospital.

Out of so much concern Young Ja’s Mother asked Doctor;
Could you tell me what cause her to faint? Was it a malnutrition?
The Doctor said:
Oh, well….
.
.
.
It is an overdose on
pesticide…..

by unknown author

 

 중독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

Translation Provide b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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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The Confession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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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fession

One woman came to a Father to have a confession.

Woman; “Father, I am so sorry but I honestly.think I am too proud on my beauty. I’ve felt I sin against God.”

The Father took a glance at her through a  little wooden shutter and said:
.
.
.
.
“Oh, no, not at all.
It is not  a sin.”
.
.

“It is an illusion…… Go home in peace”

.

.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Translation Provide b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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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향기로운 하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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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하루를 위해 / 이해인
좋은 책에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 나가야만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는 받은 감동으로 울 수 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