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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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온다

 

폭풍을 만난다는 것은
찬란한 새날이 시작된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폭풍후 맑게 개인

천지는 새롭고 깨끗하다.

또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네 삶도 다르지 않아.
폭풍을 만나고
잘 견디어 내면

찬란한 새 아침이 온다.

먼지낀 나무들
들녘이며

다 씻겨 맑다.

하늘에 무지개
평화롭게 걸려있고
새들도 기뻐 지저귀는

새날이 온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세기 9:11-13

A New beginning
 

Having a storm is another promise

To bestow upon us
with a new beginning
of clean and bright days.
Everything in the world is

new and fresh after a storm.

It is a new beginning.

Our life is not any different.
A beautiful sunshiny day will surely come
after the storm, like a hardship we go through
when we only persevere.
The dusty trees,
fields,
mountains,
roads,
and houses….
all washed clean

after the storm.

The rainbow hung on the sky peacefully.

A wondrous new day is
bestowed upon us.
The birds are making joyful noises.

The new day surely is coming.

By Yi Sie Woo
*******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ver again will all life be cut off by the waters of a flood; never again will the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And God said,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am making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with you, a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to come: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Genesis 9:11-13

NO Fear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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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in Love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drives out fear, because fear has to do with punishment. The one who fears is not made perfect in love.
John 4:18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him and he in God.
John 4:15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4:15

세상에서 어려운일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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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가지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 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 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 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먹고 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 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양양하게 쥐를 물고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
.
.
.
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웃음글 감사합니다

사랑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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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
전쟁터에서 큰 싸움을 치르다가 심하게 부상당한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 병사의 수통에 약간의 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얼른 부상당한 동료에게 수통을 건넸습니다.
수통을 받은 병사는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뒤로 젖히다가 불현듯 주변에 있는 병사들의 눈길이 모두 자신이 들고 있는 수통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상당한 병사는 차마 혼자만 물을 마실 수가 없없습니다.
그래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마신 후 수통의 임자에게 수통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런데 수통의 임자가 수통을 받아들고 보니 물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부상당한 병사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소리를 내며 달디단 표정으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물을 마시는 척 하고는 옆에 있던 다른 병사에게 수통을 건넸습니다.
이어 병사들이 전원 돌아가며 수통의 물을 꿀꺽꿀꺽 마셨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수통은
본래의 임자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수통의 물은
처음과 같은 양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부대에는 더 이상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배려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화입니다.
부대원의 목을 다 축이고도 여전히 남아 있는 그 수통의 물처럼 사랑과 배려는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배려해 주는 사람을 더 많이 따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먼저 이해하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배려가 흐르면
그 사회는 발전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사랑과 배려가 없으면
시기와 질투와 싸움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As I have lov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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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ave loved you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Mathew 6:33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12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한국에 존재하는 12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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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존재하는 12대 미스터리
1. 중국집 군 만두 서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2.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3.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 높이 깔창 /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4.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 과연 믿어야 하는가?
5.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7.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8.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 권리인가? 범죄인가?
9.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 업무인가? 특권인가?
10.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11.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2. 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연애를 해 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 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 “뭐가 미안한데?”
웃음글 감사합니다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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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린다
            – 홍혜걸 박사 –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이 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入山修道)
骨山(바위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은
靈氣를 맞기 위해 登山을 한다.
通卽登山이요 窮卽入山인 것~
인생 80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유지 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 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 식보요, 식보보다 행보(行補)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레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 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건강 처방글 감사합니다

My cup over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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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p overflows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Psalm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
시편23;1-6

좋은 친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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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감동적인 실화”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 미국방송
CNN. 일본. 영국…
등과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
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을
하기위해 한강대교 다리
아치 위에 올라갔다.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씨(38세, 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
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용산경찰서가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자살소동은 종료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원씨(37)의
보증을 섰다가 3억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박씨는 두 달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는 슬픔을 당했지만
죽은 아내가 가해자로 몰리자
법정 싸움에 지쳐 자살을
결심하고 한강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경찰은 다시는 이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은 후 두 사람을 훈방 조치했다.
서로의 처지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이날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그 후로도 자주 만나
술을 마시며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 그 달 7일 김씨와 박씨는
당첨되면 반씩 나눌 것을 약속하고
각각 1만원씩 내 강남대로
한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20장을 샀다.
그 중 한 장이 2등에 당첨돼
3억원을 받게 된 김씨와 박씨.
천성이 착한 두 사람은 그 돈으로
가정을 수습하라며 서로에게
건네줬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자
우선 김씨가 당첨된 로또용지를
갖게 됐다.
그날 밤 김씨는 자신의 마음을
적은 편지 속에 당첨된 로또
용지를 넣어 대방동 박씨 집
편지함에 넣고 왔다.
*박씨와 김씨가 주고받은
편지 내용 일부
박씨 “이보게 친구. 제발
내 마음을 받아주게나.
나야 아이 하나고 다시 돈 벌어
빚 갚고 살아가면 되지만
자네는 상황이 나보다 좋지 않아.
아이들 엄마 그렇게 떠난 것도
큰 슬픔인데. 엄마 없이 아이들하고
어찌 살려고 그러나.
우선 이 돈으로 가정을 추스르고
내일을 모색 해 보게나.
자네 자꾸 이러면 다시는
자네 안 볼 걸세. 명심하게.”
김씨 “무슨 소린가 친구.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지.
우선 이 돈으로 자네 빚부터
갚게나. 나는 아직까지는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지 않은가?
우선 자네 빚부터 갚고
살길을 찾아봐야지.
빚 때문에 고민하다가 또
한강다리에 올라 갈텐가?
그렇게 자네를 잃기 싫네.
제발 이러지 말게나.
어찌 그리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다음 날 이 사실을 안 박씨 또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정성스레 편지를 써 장위동
김씨 집 편지함에 로또 용지와
함께 편지를 놓아뒀다.
친구를 배려하는 ‘감동의 다툼’은
이후에도 서너 차례 반복됐다.
그런데 이날도 거하게 술이 취한
김씨가 박씨의 편지함에 넣는
다는 것이 엉뚱한 집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 온 것이 또 다른
사건의 발단이었다.
박씨 빌라 바로 위층에 사는
진선행씨(28세 여)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한 것.
그러나 편지속의 애틋한
사연을 알게 된 진씨는
당첨된 로또용지와 함께
편지를 모 신문사에 제보했고
감동의 미담은 인터넷을 통해
삽 시간에 번졌다.
미국의 CNN방송은
“한국사람의 배려와 인정은
전 세계 최고다”라는 타이틀로
이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영국의 BBC방송도
“자살 기도자 2명 로또 당첨으로
절친한 사이되다”라고 보도했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 인터넷 판은
“두 사람의 배려, 끝은 어디인가”
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톱기사로 올렸다.
자살을 위해 한강을 찾은 두 사람,
이렇게 친구가 됐다.
한편 국민뱅크 측은 당첨금
3억원 과는 별도로
김씨의 보증 빚 3억원을
대신 갚아주는 한편
억울하게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린 박씨 가족에게 국내 최고의
변호인단을 무료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법적 자문을 통해
박씨 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줬다.
국민뱅크 대외협력팀 유선한
팀장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연찮게 타인으로 만난 두
사람의 우정이 눈물겹고
또한 자신이 이득을 취하지 않고
제보를 해 준 양심 바른
진씨에게도 무척 감사드린다” 며
이번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좋은 나라 운동본부
김진실 대표는
“로또 당첨되면 가족끼리도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까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들의 감동실화를 접한
영화제작사 한 관계자는
“이 감동을 그냥 가슴속에서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쉬어 영화로
만들 계획” 이라며
“감동사연의 실제 주인공
두 명을 섭외해 주연 배우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적극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옛 의좋은 형제의
동화 같은 현대판 실화입니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상쾌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옮겨온 글 –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Money has different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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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has … different names!

In temple or church, it’s called Donation.

In school, it’s Fee.

In marriage, it’s called Dowry.

In divorce, Alimony.

When you owe someone, it’s Debt.

When you pay the government, it’s Tax.

In court, it’s Fines.

Civil servant retirees, it’s Pension.

Employer to workers, it’s Salary.

Master to subordinates, it’s Wages.

To children, it’s Allowance.

When you borrow from bank, it’s Loan.

When you offer after a good service, it’s Tips.

To kidnappers, it’s Ransom.

Illegally received in the name of service, it’s Bribe.

The question is, “when a husband gives to his wife,
what do we call it???”
ANSWER:
Money given to your wife is called DUTY,
and every man has to do his duty
because wives are not DUTY FREE.
-Written by Unknown-

<Photo from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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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