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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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어록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2.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자 하는 말을 해라.
6. 뻔한 이야기보다 fun한 이야기를 해라.
7. 혀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이야기해라.
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10.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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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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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God of gods. 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Lord of lords: His love endures forever.
to him who alone does great wonder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by his understanding made the heaven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spread out the earth upon the water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made the great lights — His love endures forever.
the sun to govern the day, His love endures forever.
the moon and stars to govern the night;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36:1-9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9

풍선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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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장수
수년 전 뉴욕의 한 거리에서 풍선 장수가 풍선을 팔고 있었다. 장사가 안 될 때는 그는 풍선을 하나씩 날려 보내곤 했다.
풍선이 하늘로 떠오를 때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잠시 동안은 장사가 잘 되곤 했다. 그는 각기 다른 색깔의 풍선을 날려 보냈다.
처음엔 하얀색, 다음에는 빨간색, 그리고 노란색의 풍선을, 잠시 후 한 흑인 소년이 풍선 장수를 올러다 보며 질문을 했다.
” 아저씨, 검은 풍선도 하늘로 날아갈 수 있나요?”
풍선 장수는 꼬마를 내러다보며 동정심과 이해심이 넘치는 말을 했다.
“얘야, 풍선이 떠오르게 하는 것은 색깔이 아니라, 풍선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에 달러 있는 것이란다.”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난. 것은 그 소년에게 정말 행운이었다.
당신은 사람들이 뛰고, 걷고, 일하고, 노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눈 외에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만지고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안에 숨어 있는 참된 가치관를 발견 할 수도 있다.
당신의 마음을 개방하고,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면,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당신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당신의 헌재 위치에 대한 잘못된 감정을 일깨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 지그 지글러
좋은글 감사합니다

웃고있는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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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 있는 시체 ⛄️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 번째 시체는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자기 자식이 1등했다고 충격받아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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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y go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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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y go well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a promise —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Ephesians 6:1-3
잘되고…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1-3

The Boy’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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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s faith

There was a boy
who was afraid of the dark.

One night his mother asked him to bring in
a broom from the back yard.

Son:
“Mom, it’s dark outside.
I’m scared to go out there.”

Mother:
“Son, why are you scared?
Don’t be afraid.
God is always watching over you.”

Son:
“Really? Is God out there?

Mom:
Yes, dear. He is everywhere.
He will always help you
when you are in need.

The boy thought a little while and
marched to the back door.

He opened the door
just tiny bit and asked,
“God, if you are there,
would you bring me a broom? Please?

By Unknown Author
Translation provide by LLCN

*****

아이의 믿음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아가, 밖에는 하느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

-정말 밖에 하느님이 계세요?

“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 널 도와주신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말했다.

-하느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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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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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상사에게서 받는 Stress다.
아들, 딸이 밤 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았으면” 하고 동시에 생각한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도 큰 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시골 마을의 느티나무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The brokenhe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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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okenhearted and the wounds

Praise the LORD. How good it is to sing praises to our God,

how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The LORD sustains the humble but casts the wicked to the ground.

Sing to the LORD with thanksgiving; make music to our God on the harp.

He covers the sky with clouds; he supplies the earth with rain and makes grass grow on the hills.

He provides food for the cattle and for the young ravens when they call.

His pleasure is not in the strength of the horse, nor his delight in the legs of a man;

the LORD delights in those who fear him,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Psalms 147:1,3-11
상심한 자와 상처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147:1,3-11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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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남자로 태어나
한평생 멋지게 살고 싶었다.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며, 떳떳하게 정의롭게 사나이답게 보란 듯이 살고 싶었다.

남자보다 강한 것이
아버지라 했던가?

나 하나만을 의지하며 살아온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위해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살이더라.

오늘이 어제와 같을지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희망으로 하루를 걸어온 길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인생살이더라.

변변한 옷 한 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 채 없어도 내 몸같은 아내와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 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 애시당초 사치스런 자존심은 버린지 오래구나.

하늘을 보면 생각이 많고, 땅을 보면 마음이 복잡한 것은 누가 건네준 짐도 아니건만 바위보다 무거운…

무겁다 한들 내려놓을 수도 없는, 힘들다 한들 마다할 수도 없는 짐을 진 까닭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울어도 소리가 없고, 소리가 없으니 목이 멜 수밖에…

용기를 잃은 것도 열정이 사라진 것도 아니건만, 쉬운 일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아 살아가는 일은 버겁고

무엇 하나 만만치 않아도 책임감으로 인내를 배우고, 도리로 노릇을 다 하고…

그래서 아버지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눈물이 없으니 가슴으로 울 수밖에…

아버지가 되어본 사람은 안다. 아버지는 고달프고 고독한 자리인 것을…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는 수호신이기에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약해서도, 울어서도 안된다는 걸…

그래서 아버지는 혼자서 운다. 아무도 몰래 혼자서 운다. 하늘만 알고 아버지만 아는…

-글/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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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