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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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의 조언
첫 번째
 “인생은 여행입니다.” 매일 매일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여행을 하고 있든 그걸 즐겨보세요.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성숙해질 것입니다
두 번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억지로 그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마세요 남자의 경우에는 특히 그래요.” 절대로 그들은 내가 원하는 데로 바뀌지 않거든요
세 번째
“상처를 지혜로 바꾸세요.”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하는 것은 단지 내가 잘못 된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의 방법입니다.
네 번째
“언제나 고마운 것들을 먼저 생각하세요.” 나를 불행 하게 하는 것보다 감사한 게 더 많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것들을 기록해보세요 이를 통해 내 삶에 풍족하게 주어진 것에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다섯 번째
“내 인생을 위해 가능한 한 높고 장대한 비전을 창조하세요 나는 내가 믿는 데로 되기 때문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중>250page
오늘도 축복가득한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He will watch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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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watch over you
The LORD watches over you —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Psalm 121:5-8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121:5-8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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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깨끗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많지만, 잃었던 나를 찾고 용서받고 있다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자랑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늘 휘청거리기에 목자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강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약하나, 강력한 힘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실패도 많지만,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도록 예수님이 용기를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완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결점이 너무 많은데도, 주님은 나를 귀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의 이 아픔을 예수님과 나누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당신보다 선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단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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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GREA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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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GREAT GOD!

When I the world consider

Which Thou has made by Thine almighty Word

And how the webb of life Thy wisdom guideth

And all creation feedeth at Thy board.

Then doth my soul burst forth in song of praise

Oh, great God

Oh, great God.

 

Written by Carl Boberg
who was a 26 year old Swedish Preacher in 1885.
The original piece of “How Great Thou Art”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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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아름다운세상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주문을 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 잔은 저희가 마시고  세 잔은 맡겨 둘게요”
그들은 돈을 내고 두잔만 마시고 나갔다.
다음 손님은 세명의 변호사였는데
그들은 커피 일곱잔을 주문했다.
세 잔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고
네 잔은 맡겨 두는 커피였다.
그때, 거지처럼 보이는 허름한 옷차림의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물었다.
“혹시 맡겨둔 커피 한잔 있나요?”
이것은 아주 간단했다.
사람들은 따뜻한 음료 한잔도 사 마실 여유가 없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커피값을 선불하는 것이었다.
맡겨놓는 커피의 전통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전세계로 뻗어나갔으며
어떤 곳에서는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식사까지 맡겨둘 수 있게 되었답니다.
Suspended Coffees.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커피한잔 맡겨두세요~”
형편이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커피한잔을 미리 계산해 두는
행복한 커피 한잔의 기부.
서스펜디드 커피는
쉽게 우리말로 하면 ‘미리내 커피’라고도 합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내가 마실 커피와 함께
누군가를 위한 커피를 결제하여 카페에 커피를 맡겨두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어려운 이웃이나 노숙인이 이 카페에 들러 여러분이 맡겨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는 방식이랍니다.
이 운동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로의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수제햄버거가게가
‘미리내 가게’로
이미 여러사람들이 누군가를 위한 햄버거세트를 계산하고 간다는 사실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작은소비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료나 점심한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선물할 수 있답니다.
방문한 가게에 ‘서스펜디드 커피’ , ‘미리내 가게’가 씌어져 있다면
여러분들도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시는 것은 어떤지요.
마음만은 따스한,
그런 세상이
우리와 늘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He walk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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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lks with me

I come to the garden alone
While the dew is still on rose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the son of God discloses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Within my heart is ringing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by Merle Haggard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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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눈물 흘리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눈물 흘리고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받도록 하소서
내 마음의 호수가 잔잔해야 배를 띄울 수 있고
내 마음의 등불이 밝아야 길을 나설 수 있으며
내 가슴에 사랑이 있어야 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남의 잘못을 보기 전에
나의 부끄러움을 알게 하시고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나무라게 하소서
남 앞에 서기 전에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보듯
남에게 말하기 전에
그 말을 나에게 먼저 해보고
그것이 아프면 다른 말로 고치게 하소서
그러나 나를 향한 기도를 통해
내가 이기적이 되거나 교만하지 않도록 하시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 좋은 생각 중에서 –

The Funny Story of the Taxi Driver and St Peter

 

The Funny Story of the Taxi Driver and St Peter

A priest and a taxi driver both died and went to heaven. St. Peter was at the Pearly gates waiting for them.

‘Come with me,’ said St. Peter to the taxi driver.

The taxi driver did as he was told and followed St Peter to a mansion. It had everything you could imagine from a bowling alley to an Olympic size pool.

‘Oh my word, thank you,’ said the taxi driver.

Next, St. Peter led the priest to a rough old shack with a bunk bed and a little old television set.

‘Wait, I think you are a little mixed up,’ said the priest. ‘Shouldn’t I be the one who gets the mansion? After all I was a priest, went to church every day, and preached God’s word.’

‘Yes, that’s true.’ St Peter rejoined, ‘ But during your sermons people slept. When the taxi driver drove, everyone prayed.’

-Unknown Writer-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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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택시 운전기사

어떤 신부님과 텍시 운전기사가 같은 날  사망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동시에 천국에 가게되었다.

그들이 천국에 도착하자  성 베드로는 진주문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 주었다.

성 베드로는 먼저 택시 운전사에게
“날 따라오게” 하며 안내했다. 그 곳은 어마 어마한 저택이었다.
볼링장과 올림픽 사이즈의 수영장도 있었다.

”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택시 운전사는 감탄을 연발했다.

다음.
베드로는 신부를 데리고
아주 허름하고 험한 동래로 데리고 갔다.
안내한 그 집에는 침대 하나에 낡은 TV 하나 달랑 있었다.
신부는 의아해서 물었다.

“뭐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저는 신부에요
교회에 매일 갔으며 매주일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 했습니다.”

그러자 성 베드로가 말했다.
“자네 말이 맞네. 그런데 말이야
자네가 설교할 땐 교인들이 다 졸았지 않는가?

반면에 택시 드라이브가 운전할땐
모두가 간절히 기도를 했단 말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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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번역: LL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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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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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한마디
한 어린 소녀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자 소녀는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
기쁘고 즐거운 4th of July Weekend 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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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