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지 않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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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는 사과
1991년 가을, 연이은 태풍으로 일본 아오모리현(靑森縣)의 사과가 90% 정도 떨어졌습니다.
애써 재배한 사과를 90% 정도를 팔 수 없게 되자 사과를 재배한 농민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결코 슬퍼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떨어지지 않은 나머지 10%의 사과에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이름을 붙여 수험생에게 10배나 비싸게 판매했습니다.
그 결과는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이름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오히려 이익을 냈습니다.
그는 태풍으로 땅바닥에 떨어진 90%의 사과를 의식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일절유심조 (一切唯心造)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시다.
주머니는 가난해도 마음만은 부자로 삽시다.
힘들고 지쳐 고개조차 들을 수 없을 때도 파란 하늘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시작합시다.
물론 하다가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럼 또 합시다.
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고 합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입니다.
오늘 하루도 눈에 띄지 않는 10%에 관심을 가지고 행복 찾도록 합시다.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Thi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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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love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1John 4: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 1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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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눈도 어둡고
귀도 어둡고
밝은 것은
눈치와 미안함 뿐
나이 들면
다 마찬가지인데
늙어 죄인이 되신 어머님
밥상을 차리다가
반찬에 빠진
밥풀을 걷어 내며
짜증이 날 때 마다
어린 시절
나의 더러운 곳곳
손으로 닦아주시며
웃어주시던
어머님을 생각하면
온갖 핑계와 거짓말로
속여도 속여도
속아주었던
그 끝없는
속앓이를 생각하면
쪼그라들고
천해지신 그 몸짓을
조금 더 이해하려고
애쓰는 천박한 마음이
초라해진다
벌써…여러 해
긴병에 효자없다고
지쳐서 어쩌냐고
속도 모르며
말하는 사람들아
어머님의
막막했던 가슴
나도 조금
흉내 내어 보는 것뿐이다
그래도 거기
당신만한 진심이 있으랴
끝없이
쏟아 부어 주신 마음속에
조금 나눠 드리는 척
생색내는
이 불효자식은 여전히 당신의 내리사랑을 이해하는 척 하는 것 뿐
그래서 자식은 애물단지고
부모는 고려장단지인가보다.
알고 보면 영원히 철없는 것이
자식인 것을…
-책속의한줄-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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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미국의 항구 도시인
포틀랜드에는 “트럼비”라는 암초가 있습니다.
트럼비는 원래 이 지역에서 유명한 선장의 이름이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배를 타고 항해술을 배우며 오대양을 건너다녔습니다.
성인이된 트럼비는 배의 선장이 되었고 포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항해술을 가진 선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 번은 트럼비가 출항해서 돌아오는 길에 폭풍우가 몰아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트럼비라 하더라도 이런 폭우를 뚫고 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만의 해안선과 바위 숨어있는 암초들에 대해서 이미 꿰고 있던 트럼비는 묘기에 가까운 솜씨로 배를 조종하며 항구 근처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은 폭풍을 뚫고 오는 트럼비의 배를 보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항구 근처에 있던 작은 암초에 배가 부딪혔고 이 사고로 항구 바로 앞에서 파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암초를 ‘트럼비의 암초’ 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땅에서 순례를 하고 있는 성도들은 마지막까지 조심해야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도 세상의 유혹과 시험은 동일하게 임합니다 단지 모든 문제의 답이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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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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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나는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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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합니다.
        -헨리 나우엔-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좋은글 감사합니다.

人間의 免疫細胞 와 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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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의 免疫細胞 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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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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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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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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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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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 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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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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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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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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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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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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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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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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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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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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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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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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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용 부담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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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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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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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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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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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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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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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강화시켜 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기능이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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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할을 강화해 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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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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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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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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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오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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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토종오이
필자의 딸아이의 가려움증으로
아에 아이를 욕조에 담궈 놓고
키우다시피 했었다.
병원에 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 시멘트. 벽지. 개털. 풀밭….
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여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획일적인 얘기만 한다.
필자는 임상실험도 하였고.
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
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한다.
사용해보고. 효과가 바로 날터인즉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들어 주도록 하십시요.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다.
1.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것 이라야 된다.
2.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
3.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즙을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 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 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자…당신은 밤에 잠을 자는 아이에게서
기적을 완치될 때까지 먹인다.
9.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 먹으면 된다.
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 충들에 물려서
가려운 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을 바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모친역시 연세가 구십이 넘으셔서.
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 독해 뼈를 녹인다는
의사의 처방불가로 국소 피부 연고만 사용했었습니다.
수많은 책을보고.얘기를 듣고
실험을 해본결과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오이
이것이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었습니다.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기먄 하세요 .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 경우는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 감염이 올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을 해도 의사는 가망 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 찾았고.
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 못한 친척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 싶어 집에 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다 갈아
페트병으로 한 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었지요.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 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위암말기환자도 오이 즙은
삼킬 수 있을 겁니다. 혹여 기적이 일어날지
어디 압니까?
옮긴 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LORD secures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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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at the LORD secures justice for the poor and upholds the cause of the needy.

Surely the righteous will praise your name and the upright will live before you.

Psalms 140;12-13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시편 140;12-13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