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e, my darling,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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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my darling, come with me.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and come with me.

See! The winter is past;

the rains are over and gone.

Flowers appear on the earth;

the season of singing has come,

the cooing of doves is heard in our land.

The fig tree forms its early fruit;

the blossoming vines spread their fragrance.

Arise, com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come with me.”

Song of Songs 2: 10-13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 10-13

반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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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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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승

만남에 대하여
기도하자는 것이다.
.
만남에 대햐여
감사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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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이
아름답자는 것이다
.
처음과 같이
순결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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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첫마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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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첫마음을
잃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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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외로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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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도 외로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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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울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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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꽃이
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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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이
가난하자는 것이다.
.
처음과 같이
영원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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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축복기득한
하루 되세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형사와 도둑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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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와 도둑의 대화?
?
형사:
직업이 뭐야?
도둑: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 입니다
?
형사:
너는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
형사;
마누라도 도망 갔다면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
형사: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도둑:
잡히는 날이 휴가죠
?
형사: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귀금속 이동센터 운영
?
형사: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
형사: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도둑:
본전에 팔았다고 하데요
?
형사:
형을 살고 나오면
뭘 하겠나?
도둑:
“배운게 도둑질”
이란 말도 모르셔?
?
형사:
아이 교육은 어떻게
시킬건가?
도둑:
우선 바늘 훔치는
법부터 가르쳐야죠
?
형사:
가장 인상 깊었던
도둑질은?
도둑:
고급 공무원 집이었 는데 “물방울 다이아” 훔쳐
도망 가다가 경찰한테
잡혀 그 집으로 끌려왔는데
주인 놈이 당황하여
“그건 내가 준것이요”
라고 둘러 대더군요 그때는 정말 장발장 생각 나데
물론 나는 사뿐히
풀려 났지요
?
형사:
자네가 솔직해서 감형
되도록 조서를 써 주겠네…
도둑:
감사 합니다~~~ 형사님!! 제가 훔친것 중 제일 좋은 것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하루를 넘겨 보내며
여러 일들로
기쁘고 슬프며
놀라며 수 없는
고민과 응답으로
즐겁게 보내셨나요 .
잠시 웃고 하루를
접으시라 올립니다.
****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웃는 하루 되세요~~♥

췌장을 살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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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을 살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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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 보세요~~
췌장이 그렇게 중요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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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췌장, 너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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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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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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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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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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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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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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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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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소화과정이 이뤄진다.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는 치아가 32개나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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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호 교수는 “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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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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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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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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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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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무조건 씹어라 .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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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
1.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
2.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
3.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 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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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 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
세째
무조건 단 것을 적게 먹자 .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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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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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 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 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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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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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환절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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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감사합니다

Be kind and compassi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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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nd and compassionate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Ephesian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 31-32

예쁜 편지

예쁜 편지

오늘

사랑하는
아내에게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사랑의
쪽지 하나
보냈나요

산골에서
숨쉬는 순간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께

고단한 삶을
살아 내는

내 새끼들에게

사랑의 편지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쁜편지

쓰셨나요

아직도
우리의 심장이
뛸 수 있게
허락된

이 좋은
날에

따뜻한 말

“사랑해”
라고

전했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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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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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내 한입 덜어
네 짐이 가벼울 수 있다면
어지러운 아파트
꼭대기에서 새처럼 갇혀
사느니 친구도 있고
흙도 있는 여기가
그래도 나는 족하다.

내 평생 네 행복 하나만을 바라고 살았거늘
말라 비틀어진
젖꼭지 파고 들던
손주 녀석 보고픈 것쯤이야
마음 한번 삭혀 참고 말지.

혹여 에미 혼자 버려 두었다고 마음 다치지 마라.
네 녀석 착하디
착한 심사로
에미 걱정에
마음 다칠까 걱정이다.

삼시 세끼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있으니
에미 걱정일랑은 아예 말고
네몸 건사 잘 하거라.

살아 생전에 네가
가난 떨치고
살아 보는 것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다.

행복하거라,아들아.
네 곁에 남아서
짐이 되느니
너 하나
행복할 수만 있다면
여기가 지옥이라도
나는 족하다.

-작자미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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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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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ever you do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1 Corinthians 10: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 31

 

그냥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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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라는 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
“어떻게 왔니?”
.
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
“그냥 걸었어..”
.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
마치 예술이라 도 하는 것처럼 즉흥적이기
까지 도 합니다.
.
그냥..
여기에는 아무 목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라는..
정확한 까닭도 없습니다.
.
그러나..
이 그냥..이라는 말이 가지는 유유자적 허물없고 단순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따스하게 정이 흐르는 이 말..
.
그냥 ..이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여유를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삽니다.
.
“그냥 왔어..”
“그냥 전화해 봤어..”
“그냥 거길 가고 싶어..”
“그냥 누군가가
만나고 싶어..”
.
기능만이 만능이
되어야 하는 사회..
.
목적이 없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우리들의
가치관..
.
원인과 이유가
분명해야만 하는..
우리의 인간관계..
.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는..
향기로운 다리가 그리운
나날입니다..
.
그냥..보고 싶던 친구를 찾아가보고..
.
그냥 듣고 싶은 목소리이기에 전화를 하고..
.
겨울바다여도 좋습니다..
.
지난 여름에 찾았던..
어느 계곡이어도
좋겠습니다.
.
그냥 가고 싶어서
거기엘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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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고 싶어서 그 사람을 찾아가는..
그런 마음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한수산/에세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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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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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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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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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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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 샬롯 키틀리가 36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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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전 그는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암은 계속 간과 폐로 전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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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과 간의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 수술을 받았으며 25차례의 방사선 치료, 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 치료도 견뎌냈지만, 끝내 놓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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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블로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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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나날이
저리 많은데,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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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도 되면서 늙어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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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 소리
지르는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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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해보라는 온갖 치료 다 받아봤어요.
기본적 의학 요법은 물론, 기름에 절인 치즈도
먹어보고 쓰디쓴
즙도 마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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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도 맞았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귀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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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문제를 미리 처리해놓고 나니 매일 아침 일어나 내 새끼들 껴안아주고 뽀뽀해줄 수 있다는 게
새삼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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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나는 그이의 곁에서 잠을 깨는 기쁨을 잃게 될 것이고, 그이는 무심코 커피잔 두 개를 꺼냈다가
커피는 한 잔만 타도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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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 머리 땋아줘야 하는데…, 아들 녀석 잃어 버린 레고의 어느 조각이 어디에 굴러 들어가 있는지는 저만 아는데 그건 누가 찾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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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22개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보너스로 얻은 덕에 아들 초등학교 입학 첫날 학교에 데려다 주는 기쁨을 품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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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첫 번째 흔들거리던 이빨이 빠져 그 기념으로
자전거를 사주러 갔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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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년 덕분에 3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후반까지 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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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복부 비만이요? 늘어나는 허리둘레, 그거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희어지는 머리카락이요? 그거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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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살아남는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한번 늙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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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꽉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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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
the point of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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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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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