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July 10, 2021 loaloa Leave a comment 빨래 빨랫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 이야기하는 오후 쨍쨍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윤동주 시인- (1917~1945)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