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May 6, 2021 loaloa Leave a comment 새 휘청- 개나리 가는 가지 참새들이 튀밥처럼 붙어 있다 도시라 솔파미레도로 휜다 무욕의 새는 영혼의 무게만큼만 중력을 받는다 -김용화-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