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리운이여 March 12, 2016 loaloa Leave a comment 오 그리운이여 저 비 그치고 보름달 떠오르면 우리들 가슴속의 수문을 열자 봄비 찰랑대는 수문을 쏴 열고 꿈꾸는 들판으로 달려 나가자 들에서 얼싸안고 아득히 흘러가자 그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리 고정희 <봄비 중>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