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능선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시간임으로
한발 한발
새벽을 향해
안으로
차오르는
희망찬 침묵과
함께
🍐
COVID-19의
마지막 능선같은
나날을 지내며
생각나는
문장을 적어
보았습니다.
방역에 또 방역하며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2020년
세계가 다 어려웠지만
대한민국에는 좋은 일도
참 많았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도 종식되고
각 가정에 소망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 지시며
대한민국의 경제도
눈부신 성장이 있기를
함께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몽당연필의 생각노트-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