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December 3, 2020 loaloa Leave a comment 12월 잊혀질 날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자꾸 생각납니다 상투적인 인사치레를 먼저 건네게 됩니다 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 우리 모두가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 또 다른 12월입니다 -임영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