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동행

사랑할때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용서할때
주님의 용서를
보았습니다

뼈아픈
슬픔을
만났을때

골고다의
아픔에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광활한 우주
고독이 깊은 밤
멀리 그 너머엔

당신의 미소와
사랑이 있음을
알게하심으로

평안의 휴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