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질서와 2020 연평도 사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건은
전적으로
그 공무원의
책임입니다.
그는
엄연히
남한의 법과
북한의 법을
무시(ignore)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법의 위에 있지
않습니다. ( Nobody is
above the law)
준법정신이 결여된
그의 선택은 그에 상응한
마땅한 조치를 당한
것입니다.
그것이
(Law and Order)
법과 질서입니다.
북한은 이미
코로나 경계 태세를
통보한 상태이고
그 사이 사고가
난 것입니다.
사건 후
이북은 남한사람들의
상심한 마음을 “미안하다”는
사과로 위로하며
남한의 종전정책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이
당한 일은 분명히
가슴 아픈
일이고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 개인의 극단적 선택이
종전을 좌지우지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
생각됩니다.
세계사에 없는
남북의 분단 67년의
냉전을 이제 멈추어야
겠습니다.
여권 하나 가지고
일본, 중국, 러시아로 언제든지
떠닐 수 있는 것 처럼
그렇게
방문할 수 있는 시대가
속히 도래하여 이런 참담한
사건이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Culture & Opinion-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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