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September 2, 2020 loaloa Leave a comment 9월 여름 끝물의 더위와 가을의 신선함 미지근한 온기와 서늘한 냉기가 함께 있어 산에 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달. 어느새 종반으로 치닫는 올해의 지난날 뒤돌아보며 생활의 결의 새롭게 다지는 달. -정연복-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