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시 June 1, 2020 loaloa Leave a comment 청시 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 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 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 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 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 -김달진 시인-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