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April 21, 2020 loaloa Leave a comment 4월 잔인한 잔치 시작되었네. 처소 곳곳에 퉁퉁 불어 있던 몸 동아리 터져 나오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나오듯 하늘 향해 천지를 개벽 시키네. 날카로운 칼바람 견디어 온 환희의 기쁨 숨어 있었네. -윤용기-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