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딸내미
어느 엄마가
하늘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고 폭풍이
몰려 올 듯하자
7살 짜리 어린딸이
학교 에서 좀 먼길을
걸어올 생각에
마중 나갔다.
그런데 딸은
번개칠때마나 멈춰 서서
태연하게 방긋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엄마를 보자
달려와 설명해 주었다
.
왈;
.
.
.
.
.
하나님이
저 오늘 사진
찍어 주셨어요!
번역; LLCN
ㅎㅎㅎ!
많이 웃으시고
오늘도 태연하게
좋은날 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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