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October 22, 2019 loaloa Leave a comment 시월 시월의 텅빈 하늘은 청명하게 높아가고 우리의 하늘은 여미는 옷깃에 따뜻한 누룩으로 번진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