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불 하나 October 16, 2019 loaloa Leave a comment 따뜻한 불 하나 못이 박혔던 가슴에서는 별빛이 반짝이는 것만 같다 마르지 않은 상처의 가슴에서는 맑은 향기가 나는 것 같다 후회없이 사랑한 사람들의 아픈 눈물을 읽으면 따뜻한 불 하나가 가슴에 지펴오는 것 같다 [편안한 언덕/ 이시우]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