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내라! 청소하라! Now!

몰아내라! 청소하라! Now!

검찰 조직범죄 몰아내라! Now!

윤석열 장모 내연남에
1890억 빼앗긴 노덕곤입니다
윤석열 장모부터 체포해 수사해야 하는데
어찌 불쌍한 우리 조국장관 사모님 압색하고
수사하냐 누가 윤춘장 장모 사건 덮었냐
윤석열 특검하라 국정조사하라

오늘 아침 한겨레 김완기자 속보에 떴음
최종보고서 1207쪽에 윤석열이름 등장함

‘검찰과거진상조사단의 ‘김학의 최종보고서’
1,207 page에 기재되어 있었다.’
한겨레, 하어영 기자에 이어 김완 기자까지~
특히 김완 기자의 탐사보도 신뢰도가 높지요.

김학의’ 최종보고서
“윤중천 ‘임○○ 소개로 윤석열 알아’ 진술”
https://t.co/1LUK3psZ5j

한겨레 김완 입력
2019.10.14. 05:06 윤씨는
“윤석열 검사장도 임아무개 소개로
알고 지냈”다고 언급했다. 임씨는 사업가로
법조계에 발이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윤씨는 보고서에서 임씨가
“검찰 인맥이 좋아 검사들을 많이 소개해주었다”
https://t.co/nO1MPdyuIp

윤중천, 윤석열 어떻게 알게 됐는지’
구체적 진술 담겨 “윤중천은 윤석열 총장을
알게 된 경위를 짧지만 명확
히 밝히고 있다”
“다수의 인사가 참여했고 여러 차례
조사가 진행되는 등 소통 착오라고
보기 어렵다”

“상호검토 방식, 소통의 착오로
윤씨의 말이 잘못 기재됐을 가능성이 작다”
한겨레 후속보도 ( 김완, 송채경화 )
https://t.co/4jDk1vHv0I

🐶


2009년까지 식사 및 향응을 접대한 검사가
지검 검사의 1/3이 넘는다…
.'”룸살롱 성접대는 오랜 관행이었다”
https://t.co/CsbVLeFzQO

🔞최악 특수강간 윤중천 게이트🔞
▪️김학의 공모 집단윤간/강간/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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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용 섹스동영상 제작

 

From: HESED

🔹
미친거 아님? 국민의 혈세가 운다.
“Sponsor”가 이렇게 나쁜단어로
쓰여질 줄 누가 상상 할 수 있었을까?
OMG!
Shame on you!!

지구 끝 Savage 후진국
다를 바가 뭐가있나?

태풍은 왜 이런 ㄱ쓰레기들을
놔두고 갔을까?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이용당하는 국민이 불쌍하다.

We are So Disappointed!!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국민들이여 깊은잠에서 깨어나라!

Information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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