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만 개입되면 절절매는 검찰과 미디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 참석자들이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20190928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당만 개입되면 절절매는 검찰과 미디어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10대 하버드생의 어긋난 선택”

표창장은 압색인데 마약은 영장 기각?
혹시 검찰 안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봐주기 수사인가.

소년은 마약해도,
살인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한국당만 개입되면 절절매는 검찰.
그 이유가 뭘까?
https://t.co/qXulVt32GQ

강력 환각물질 LSD,
암페타인 밀수입하다 적발된
홍정욱의 딸 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LSD, 암페타민 밀수 영장 기각은 이례적

더 이례적인 건 언론의 태도.
비판은 커녕 LSD와 암페타민
어디로 사라지고 대마 밀반입 흡연으로 은폐
축소 보도 대상따라 멋대로 늘였다 줄였다
황색언론 이중잣대 대마 밀반입·흡연’
홍정욱 딸 구속영장 기각

홍정욱, 조국 장관 임명 후
“정쟁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소 목장에서 잘 키울거여요.
전 한나라당 의원님은 “마약 따님”이나
잘 돌보세요. 소 걱정 할 때가 아니잖아요.
https://t.co/Y1F9FRlurz

82쿡펌)홍정욱 딸은 하버드가 아니라
바나드예요 “굳이 액상대마라고 순화한
표현까지 했는데, LSD란 환각증세가 있어서
아주 쎈 마약이고요, 가격도 매우 비싸요.
마약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아주아주 쎈거예요.”
19살짜리가 학기중에 마약3kg밀반입이라니😱
https://t.co/PpAHmBbcJD

홍정욱_전_의원_딸_변종_대마_밀반입. 영장은 기각
이보세요.
대학생여러분.이럴때 들고일어나는겁니다.네?
왜 조용하죠?

티비에 나오던 연예인분들 경찰.검찰
한테 항의했어요?
누구는 왜봐주죠?라면
훔친분도 징역 살았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https://t.co/9VCiFBPZZ7

김학의는 별장강간의 주범인데
빼주는 댓가가 무엇?
설마…그건 아니겠지?
https://t.co/j9lvYVzl6i

윤석열 “마약범죄는 국경없어..
국가간 협력 중요”
마약퇴치 주댕이 놀린지 만 5일도 안됐는데
홍정욱 딸래미가 뽕가지고 들어왔다가 걸림
윤떡열이 일을 잘한다고? 9.25 기사
https://t.co/UcfqBTscXR

한국 검찰의 논리. “마약보다 위험한 표창장”
https://t.co/mmFWkS5PR3

홍정욱 딸은 하바드가 아니라
바나드라고 뉴욕 콜롬비아 내에 있는
여자 대학교. 규모가 아주 작아서
콜롬비아라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LSD는 비싸고 마약의 끝판왕이라
이거 하는거 보면 완전 개망나니라고 보면 됨.
고등학교때도 엄청 문제가 많은 애임.
더군다나 엄청난 양을 들고 왔다 걸린것
😡펌

 

검찰의 잣대!!!
음주 운전보다…
마약 밀수보다…
마약 복용보다…
표창장 받으면 소환된다.
대한민국 아들 딸들아!!!
표창장 받을 때 꼭 확인서 받으라…
그리고 표창장 하단에 이렇게 표기하라!!!
“본 표창장은 검찰 소환과
무관함을 보증함”

음주운전 보다 위험한 표창장
뺑소니 보다 위험한 표창장
원정출산보다 위험한 표창장
입사 청탁보다 위험한 표창장
입시부정보다 위험한 표창장

표창장은 위험해!
혹시 미래에 정치 하실분들은
전 가족 표창장은 절~대 받지 마셔요
패가망신 당합니다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전운전 후
또 불법운전 자일당 자식들은 음주운전해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회유 해도
구속도 없고 홍정욱 19살 딸 LSD 밀반입해도
구속영장 기각 고등학생 표창장은 기소
대한민국 음주운전 마약보다 표창장이 무섭다능
https://t.co/mIu6Tt6Vst

홍정욱 딸은 마약을 밀반입하다 적발되도
‘초범에 소년인 점을 감안’하여 기소조차
되지 않는데, 조국 가족은 증거도 제대로 없는
‘혐의’만으로 자택을 11시간 압수수색했고
조만간 조국 장관 부인을 서울중앙지검 앞
포토라인에까지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법원 검찰 모두 완전히 개혁해야 합니다.

홍정욱 딸은 마약하고도 멀쩡
장제원 아들은 음주운전하고 은폐해도 멀쩡
장제원 아들은 무면허로 운전해도 멀쩡
나경원 아들은 서울대의대 연구실 마음대로 써도 멀쩡
황교안 아들은 아빠 이름대고 입사해도 멀쩡

조국장관 딸은 시골 촌구석 대학에
재봉하고 표창장 하나 받았다고 난리.

밀레니얼 둘이 조국을 구하고 있네

땡큐 노엘 and 홍지수

-HESD-

📡📡📡

검찰개혁의 본질과 국민들의 헌법적 권리

경희대 김민웅교수의 페이스북에서

1. 윤석열 검찰총장 즉각 직위 박탈하고,
특별감찰 대상이 되게 해야 합니다.

(1) 국민적 관심사라며 조국 법무장관
관련수사를 시작하면서 장관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직속상관인 당시 법무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국가기강의 근본인 “
지휘체계를 흔드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2)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피의사실공표”
상황을 전혀 통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형법 126조에 규정된 피의사실 공표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
자격정지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이는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
아직 입증되지 않은 피의사실 공표로
부당한 인권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아닙니까.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서
이와 같은 헌법적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이 “헌법정신을 공격”하고 있는
사태는 엄중처벌 대상입니다.

(3) 촛불시민혁명의 과제인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세력과 규합하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가짜뉴스를 쏟아내고
그걸 정략화하는 언론과 정치권에 대해
공정한 수사진행에 방해가 된다고
항변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저들과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국민들의
헌법적 권리가 보호되는 것입니다.

수사의 과정에서 수사외압논란을
걱정하여 장관 가족들의 헌법적 권리가
짓밟히는 것을 그대로 묵과한 채 일단
수사결과를 기다린다는 것은 검찰개혁의
기본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수사는 헌법적 권리의 토대라는
원칙과 공정성에 의해 진행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의 수사는
“반 헌법적 폭력”입니다. 검찰개혁은
바로 이 반 헌법적 폭력을 구사해온
세력의 청산입니다.

2. 종편 TV 대표적인 두 곳을
허위사실유포의 죄를 물어
허가취소를 즉각 내려야 합니다.

가짜뉴스의 발신지를 알면서
그대로 놓아둘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정보와 의식을 철저하게
교란시키고 있는 이들로 말미암아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의견을
만들어내야 하는 민주시민의 권리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뉴스를 공급받고
민주적 논의를 통해 국가적 진로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이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흉기 그 자체입니다.
흉기를 휘두르는 것은 언론의 자유에
속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언론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TV 조선>부터 철저한 세무조사와 함께
엄격한 심의를 거쳐 허가를 즉각
취소해야 합니다.
공정성 침해라는 방송법 위반사례가
차고 넘칩니다.

3. 비리부패 정치인들을 모두 수사,
그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저항해도 소용없게 무섭도록 빠르고
강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검찰개혁에 반기를 드는 자들은
모두 비리부패의 혐의가 있습니다.

떳떳하면 검찰개혁과 함께 공
수처 설치에 반드시 손을
들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검찰권력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조작검사 곽상도
같은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버젓이
행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자들이
검찰개혁을 원할 리 만무하지요.
지금도 여전히 조작질입니다.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4.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을
공개적으로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험한 길을 떠나
온 몸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임
명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게 시작이니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반개혁 세력이 함부로
대들지 못하게 견고한 방어망을 쳐야 합니다.

장관 혼자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5. 국민들과 만나십시오.
청와대가 국민과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국민들이 무얼 고통스러워 하는지,
우리가 국가적으로 직면한 문제가 뭔지,
정부로서는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어떤 미래비전과 정책이 있는지,
넓고 깊게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의 격무,
짐작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격무가 국민들의 삶의 현장과 만나면
엄청난 에너지를 서로 나누고 얻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적폐의 뿌리를 뽑고 정국의 주도권을
올바로 움켜쥐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파죽지세(破竹之勢)의 기세로!

————–*공유가 연대입니다.

-옮긴글-

Information and Opinion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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