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August 6, 2019 loaloa Leave a comment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윤동주 시인- (1917-1945)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