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중
가슴에
꽂힌 말은
소멸시효가
없다.
미안하다고 해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순간의
소리가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당신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건
그
상처는
말이 아닌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로 남는다.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중에서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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