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March 2, 2019 loaloa Leave a comment 꽃비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여 마음에 그 사랑을 들이기 위해 낡고 정든 것은 하나 둘 내치시기를 사랑은 잃어가는 것이다 보라, 꽃잎도 버릴 때에 눈이 부시다 -글/홍수희-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