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January 4, 2019 loaloa Leave a comment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글/윤동주 시인- (1917-1945)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