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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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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가
로버트를 만들면
그 세세한 모든
부분을 다 꿰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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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의 신체 기능에서 부터
영혼까지 꿰뚫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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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분이 하루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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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린아이가
늘 그리운 엄마의
품에 안겨
하루 종일 뒹굴며
모성애를 만끽하는
날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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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하루는 쉬는데요
휴식 후엔
정말 모든게 새롭고
부족하나마
창의력 능률 등
훨씬 효율적 인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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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하루는 이렇게
몸과 마음을
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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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으로
내 몸이 나에게
보답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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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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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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