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November 23, 2018 loaloa Leave a comment 엄마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좋다. 화나는 일도 짜증나는 일도 ‘엄마’ 하고 부르면 다 풀린다. 엄마 곁에 있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무서운 게 없다. -서정홍 아동문학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