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말 November 15, 2018 loaloa Leave a comment 사랑의 말 여기는 바다 고통 속에 진주를 만드는 기다림의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기는 산 뿌리 깊은 나무를 키우는 흙냄새 가득한 기도 끝없는 설레임의 웃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해인 수녀 시인-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