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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한 걸음이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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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용기는 다른 문제이다.
도전은 새로운 것에 대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것이고,
용기는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결정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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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도전도 용기를 내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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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가 고파도 용기를 내지 못하면 눈앞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아무리 큰 꿈을 가졌다고
해도 꿈에 도전할 용기가 없다면 꿈꾸지 않은
것만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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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가지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투철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 일에 대해 자부심이
있어야 상대도 설득 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튼튼해야만 상대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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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상대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지로 얻어진다. 때문에 의지만 다진다면 얼마든지
손가락으로 바위에 구멍을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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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용기가 크게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세상을 구할 수도 있다.
작게는 무일푼이던 한 인생이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는 문제다.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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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즐거움 나이듦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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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