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꽃보다 아름답고
아침 이슬보다 맑다.
너무 맑고 고와서
하루 종일 품고 있어도
늘 새롭고 처음인듯
상쾌한 마음이다.
그것은
희망이란 말속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용기를 주고
꿈을 주는 에너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느냐에 따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절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희망을 주는
사람의 얼굴엔
늘 햇살 같은
미소가 담겨 있다.
희망을 품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희망이란 참으로
따뜻하고 위대한 용기이다.
그리고
희망을 주는 사람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글/김옥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中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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