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1John 4: 10-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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