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안도 다다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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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안도 다다오 이야기

안도 다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가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저히 건축가가 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먼저 안도는 아무런 전문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최종학력은 고졸이며 그것도 공고를 졸업했습니다.
게다가 졸업을 하고 나서는 프로복서로 활동을 했고 프로복서로 실패한 뒤에는 트럭 운전수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20대 초반에 갑자기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혼자서 독학을 했습니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그는 상당한 건축 실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학력이 낮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건축과 관련된 일을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어쩌다 운 좋게 작은 일들을 맡아도 계속 셀 수 없는 실패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 뚫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 안도 다다오는 말했습니다.
“열 번을 시도하면 한 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한 번의 성공을 통해 다시 9번의 실패를 견뎠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온다고 믿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힘들수록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포기하지 마십시오.
시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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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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