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질투
어느날 아담이
밤늦게까지 밖아에서 놀다가
새벽 1시가 되어서 집에 돌아왔다.
이브가
매우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 지금 몇시인줄 알아요?
당신 다른 여자가 생긴거죠? 맞죠?”
아담은 기가 차서
말을 못하다가
“이 세상에 여자라고는
당신뿐이잖아”
그러나 이브의 의심은
끝이 없었고 언쟁을 하다가
아담은 결국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옆구리를
찌르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당신 지금 뭐하는 거야?”
“말시키지 말아요.
지금 갈비뼈 숫자를
세고 있는 중이니까…”
???
ㅎ ㅎ ㅎ!
많이 웃으시고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God Bless You~?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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