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의 감사
지푸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다 가져갔다 말한다면
그것은 당신 안에 섭섭함이 있는 까닭입니다
있는것 하나 없이 모두
줄 수 있어 넉넉하다
말한다면 그 것은 빈들의 감사입니다
아무도 없어 쓸쓸하게
보이는 것은 당신 안에
외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운 만큼 더 채우시는
분 계시기에 내일은 위대한 우리들의 기다림 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나를 비우면 너를 채우고
너를 비우면하늘이
채우실 것입니다
-고훈-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God Bless You~?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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