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October 8, 2016 loaloa Leave a comment <늘> 사람이 별을 처음 바라 보았을 때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주고 사랑받는 것은 언제나 청초하게 거기서 늘 빛나고 있기 때문이야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