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image

<늘>

사람이
별을 처음
바라 보았을 때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주고
사랑받는 것은

언제나 청초하게
거기서 늘 빛나고
있기 때문이야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