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Dawn
-Leoyk-
Until I come to the Lord
after some period of roaming…
I understand,
Sometimes,
It was Church,
It was close family members
But most of all
It was I afflicted myself.
I understand
the hardest thing ever
to discipline among anything is
My conscience because
‘I’ is the most difficult being
I understand we are only
a weak existence,
when sorrow hits we seek Lord
even though our conscience refuses
I kneel on my knees and pray to God
at this dawn
Please, help me to have peace in You
and allow me to be with you in tearfulness.
Please, take my weakness
that is from mournful sorrow,
and help me to walk
with you audaciously.
I believe that You know all things
and You do everything.
Amen
Pray to God
with one step deeper confidence
in the Lord.
-Translation by
Yi, Sie Woo*
새벽이 밝아오는때에
-레오yk-
얼마간의 방황을 끝내고
주님을 다시 찾기까지..
때론 교회가
때론 가까운 가족이
그리고 무엇보다
제스스로가 저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이
‘나’이기에 ‘내마음’
다스리기가 제일 힘든것도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슬픔이커서…
답답함으로 속이
울렁거릴때 의지에도
불구하고 결국 주님께
엎드릴수밖에 없는
약한 존재가 우리임을
알고 있습니다.
새벽이 밝아오는때에,,
다시금 주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평온과,,
주안에서 눈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하시고
서러움에서 오는 약함을
거두시며..담대함으로
주와 동행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이 다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ㅡ
한층깊어진확신으로
매순간기도하라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