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February 1, 2023 loaloa Leave a comment 새벽 새벽은 참 신비롭습니다. 아무도 낮이나 저녁을 하루의 시작이라고 하지않습니다. 어두움을 지우고 차근차근 밀려오는 새벽 빛은 거룩한 감동입니다. 그러기에 다시 살고픈 사람들은 새벽을 시작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새벽을 사랑함은 용서를 구하는 용기요 은혜를 바라보는 겸손입니다. -민혜숙-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