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December 5, 2022 loaloa Leave a comment 벗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 그 등불이다 그 휴식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먼 내일에의 여행 그 저린 뜨거운 눈물이다 그 손짓이다 오늘 이 아타미 해변 태양의 화석처럼 우리들 모여 어제를 이야기하며 오늘을 나눈다 그리고, 또 내일 뜬다 -조병화-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