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rucifixion’ 1938
Painting by Marc Chagall (1887-1985)
그럴 수 있지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 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 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작자미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
God Bless You!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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