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November 1, 2022 loaloa Leave a comment 귀 입의 문 닫을 수 있고 눈의 문 닫을 수 있지만 귀는 문 없이 산다 귀와 귀 사이 생각이란 체 하나 걸어 놓고 들어오는 말들 걸러 내면서 산다. -정현정- (아동문학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