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25

God
presented

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the shedding of
his blood

to be received
by faith.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27

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Because of
what law?

The law
that requires
works?

No,

because of
the law

that
requires
faith.

28

 For
we maintain
that

a perso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the works
of the law.

29

Or

is
God
the God of Jews
only?

Is
he
not the God of
Gentiles
too?

Yes,
of Gentiles
too,

30

since
there is

only
one God,

who
will justify
the circumcised
by faith

and

the
uncircumcised
through

that
same faith.

31

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Romans 3:25-31

25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25-31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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